Senin, 17 Oktober 2011

Edit

보고싶다 ~ Stairway to heaven

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
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
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?
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!
보고싶다~~보고 싶다~~
이런 내가 미워질만큼~~
울고 싶다~~내게 무릎 꿇고
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
미치듯 사랑했던 기억이
추억들이너를 찾고 있지만
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
너를 가둘수 없어
이러면 안되지만,,
죽을만큼 보고 싶다...

보고싶다~~보고 싶다~~
이런 내가 미워질만큼~~
믿고 싶다 오른 길이라고
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고
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
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
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
너를 가둘수 없어
이러면 안되지마
즉을만큼 보고 싶다..

죽을만큼 믿고 싶다..

Related Posts:

  • Dream High I dream High I have a dream When it gets hard I close my eyes while replaying the moment … Read More
  • I will do, I will forget you I will do, I will forget you I will do, I will forget you from this day onward You are someone I have never known, I have never met We even never had walked pass on each other on the street It’s OK, I have forgotten I … Read More
  • 이유 그대는 나란사람 모르죠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죠 누군가 사랑을 하면 나를 알겠죠 그대가 내가될순 없겠죠? 심장을 바꿀수는 없겠죠, 이토록 사랑을 하면 내맘 알겠죠? 처음으로 다른 누군가를 지켜주고싶은 그런마음 그대는 모르겠죠 기대도되요 참 많이 힘들었죠 참 많이 기다렸죠 너무 돌아와서 오래 걸렸죠 우연이 아니겠죠 가슴이먼저 그댈 알고 기다려왔다고 말을 하네요 사랑은 많은 것을 바꾸죠 변하지… Read More
  • Afraid of Love I might go crazy No, actually I already might be already crazy about you I might just die No, actually I already might not be able to live without you A love that can’t happen in this world A person that I shouldn’t fa… Read More
  • "Der Weg Ich Liebe dich" (The way I love you) this is a special poem I made for my Mom's birthday (FYI, my mother is a Germany and English Teacher) Lyrics by: Sarah Tsaqqofa Germany Translation by: Susumu Ohashi (with a little bit correction by my mom :P) "Der Weg … Read More

1 komentar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