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mis, 29 September 2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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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사람때문에

사랑, 그사랑때문에..
그사람때문에..
그사람다시 볼수없게되면,
그사람다시 볼수없게되맨,
오쩌죠?
왜하필 우리 만나서?
우리가 만들고
우리가 함꺼한시절
잊진 못 할거야..
해줄수없어서, 난 지킬 수 없어서..
"미안하단" 말도 해줄수 없을 것같다..
그댄가 말지떠나 기전에
조금더 그댄 마주보며..
사랑을 말할걸
그댄, 그사람때문에, 그사랑때문에,
직음 울죠...
그댄 만 알 아요
내사랑 결고 바보같지 않아...
그대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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